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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시상식 8일 열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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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 남부 4개 대학 프로그래밍 경시대회(SHAKE!)’ 시상식이 지난 8일 총장실에서열렸다.

이 대회는 우리 학교 LINC(링크) 사업단을 중심으로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컴퓨터 관련학과 학생회와 소학회가 협력해 프로그래밍 분야의 인재를 발굴, 양성할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만들어졌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본선 대회장과 수상자 부상도 제공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대회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총 238명이 참가한 가운데 4개 대학별로 예선이 치러졌다. 이중 대학별로 15명씩 총 60명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으며 7월 2일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D2 스타트업팩토리에서 본선은 열렸다.

수상자는 대상에 서병찬(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최우수상에 이현진(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우수상에 최승주(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장려상에 박정훈(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임형진(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이며 정기석(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은 네이버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김동연 총장, 최경희 산학부총장 그리고 네이버 박종목 이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대회진행을 이끈 오상윤(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임군진 LINC사업팀장, 박민기 A.N.S.I 소학회 회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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